4강2 2020 롤드컵 4강 두번째 경기 여전히 리그에서만큼의 언터쳐블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는 테스형 하지만 8강에서 패패승승승을 거둔 것만 보더라도 tes 특유의 끈끈함은 여전하다. 쑤닝은 분위기가 좋다. 우승후보 징동을 박살내고 올라온 자신감이 하늘을 뚫고 있다. 현재 폼으로는 오히려 쑤닝이 더 우세해보일정도다. 과연 카사와 나이트의 벽을 뚫어낼 수 있을 것인가. 2020. 10. 25. 2020 롤드컵 4강 첫 경기 담원 vs G2 롤드컵은 상위 라운드로 갈수록 경기 텀이 너무 긴 것 같다. 거의 일주일만인 내일 4강이 시작된다. lck팀 킬러인 G2와 그 lck의 마지막 희망 담원. 이번에도 담원의 승을 점치는 사람이 더 많겠지만 그 상대가 G2라 불안하긴 하다. G2의 캡스는 8강 젠지 전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준반면, 담원의 쇼메이커는 리그에서만큼의 컨디션은 아닌 것 같은게 약간의 불안요소다. 다만 탑, 정글은 G2보다 기량과 컨디션이 확실히 우위에 있으므로 상체 싸움은 큰 걱정이 없다. 2020. 10.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