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1 명절 별미 누룽지 ㅋ 사투리로 깐밥 ㅋㅋ 2020. 10. 1. 손흥민 햄스트링 부상 아니다. 단순 피로누적 https://www.tottenhamhotspur.com/news/2020/september/spurs-v-maccabi-haifa-team-news/ “No injuries, lots of fatigue,” stated Jose, who gave an update on Heung-Min Son (hamstring) and Gareth Bale’s fitness at his pre-match press briefing on Wednesday afternoon 다행이고 앞으로 좀 신경써서 관리 해줘야 할 듯. 2020. 10. 1. 추석 연휴 첫날 점심 맥도날드 슈비버거, 타로파이 시골 가기 전 간단히 때우는 점심 소고기패티와 새우패티, 토마토, 양상추가 들어있는 슈비버거. 소스는 달콤하면서 아주 살짝 매콤한 맛이 돈다. 배달 최소 금액을 맞추려고 함께 구입한 타로 파이 열대 식물이라는데 고구마 비슷하게 맛이 난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달콤하다. 오늘의 점심 끝 2020. 9. 30. 지루성두피염 탈출기, 헤어식초 어퓨, 이브로쉐 난 지루성 두피염을 앓고있다. 두피염의 증상은 다양하지만 나같은 경우엔 고약한 두피냄새가 가장 큰 문제다. 두피냄새를 잡기 위해 여러 제품을 써봤지만 그중 가장 효과가 좋았던 제품이 이 헤어식초다. 헤어식초는 이브로쉐와 어퓨 제품이 대표적이다. 서로 입구 모양이 다르지만 두 제품 다 사용하는데 다 큰 불편함은 없다. 향은 같은 라즈베리향이지만 확연히 구분된다. 어퓨 제품은 헤어식초라는 이름답게 조금 시큼한 향이 나지만 이브로쉐 제품은 시큼한 향이 전혀 없고 묵직한 느낌이다. 좀 더 가볍고 산뜻한 느낌의 어퓨 제품이 내 취향엔 더 맞았지만, 이브로쉐 제품의 수많은 후기를 보면 이 향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역시 향은 개인 취향 문제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샴푸 후 젖어있는 두피에 물 제형의(끈적이지도 않.. 2020. 9. 29.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