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 자신과의 싸움 by 최밥밥 2020. 10. 26. 연말이 가까워지면 바빠진다.미처 처리하지 못하고 묵혀뒀던 일들이 빼꼼히 고개를 내미는 것이다.나태했던 과거의 내가 저지른 잘못때문에 현재의 내가 벌 받고 있다.....그런데 내일의 내가 알아서 잘 처리할테니 오늘은 그냥 좀 쉴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최밥밥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천김 모델 (0) 2020.10.28 피자스쿨 깐쇼새우 피자 (0) 2020.10.24 닭다리 다섯개 (0) 2020.10.22 여름과 겨울 (0) 2020.10.21 돈까스는 맛있다 (0) 2020.10.20 관련글 광천김 모델 피자스쿨 깐쇼새우 피자 닭다리 다섯개 여름과 겨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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