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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나 자신과의 싸움

by 최밥밥 2020. 10. 26.


연말이 가까워지면 바빠진다.

미처 처리하지 못하고 묵혀뒀던 일들이 빼꼼히 고개를 내미는 것이다.

나태했던 과거의 내가 저지른 잘못때문에 현재의 내가 벌 받고 있다.

....그런데 내일의 내가 알아서 잘 처리할테니 오늘은 그냥 좀 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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